제목 나무
DATE : 2009.12.02
언제나 지켜주는 나무.

그 사랑이 크면 클수록 한번 당신을 등지면 두번다시 당신의 방향으로는 자라지 않을것입니다.



참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용서가 안되는, 자다가 문득 화가나서 깨게 만드는 그런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