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를 시작으로 sky만 계속 10년, 그 후에 anycall로 바꾼뒤 얼마전 

세간의 평가가 각양각색인 Haptic으로 바꾸었다.

iphone이 국내에 출시 되지않는 한 이 폰은 나의 사랑을 독차지할

유일한 이동식전화기가 될듯하다.



뭐때매 그렇게 이 폰에대한 평가가 혹독한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apple관련 포럼에는 이유없이(?) 평가절하하는데 그 평가글을 올린 사람중에

직접사용하고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아서 더욱 안타깝기 그지없다.



apple을 더무나도 좋아하지만 난 samsung이 더 잘됬으면 좋겠다.

미국여행을 언제나 즐기지만 내나라가 세계1위나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의 일부분은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양보없는 사람들, 남의 비판을 너무나 쉽게 하는 사람들, 온라인이라는 이유로

실제 자신을 외곡하는 사람들...

shame o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