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것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것부터 탈피해야할것 같다. 원칙을 바꾼다고 해서 본질까지 사라지진 않으니까.
늘상 해오던 버릇이 혹시 회피가 아닐까 생각해보자.
절제력과 분별력을 잃지 않는다면 미풍에도 강풍에도 들리지 않는다.
내 속의 한 부분이 정체되면 모든것에 옳아가기 쉽다는걸 기억하자.
리프레쉬 할부분은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이다.
그래야 새로워 진다.
본질을 지키면서 원칙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
힘든 일이지만...한번 해 보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