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 4집 음반으로 올봄 발라드 평정한다!

-2007년 3월 8일 4집 음반 발매
-휘성 작사/작곡 타이틀곡 ‘이별살이’
-에릭, Crown J 등 실력파 뮤지션 대거 참여

(주)굿이엠지(Good Entertainment Media Group) 소속 아티스트 LYn이 2007년 3월 8일 4번째 정규음반을 발표한다.

이번 4집의 타이틀곡 ‘이별살이’는 LYn과 절친한 사이인 인기가수 ‘휘성’이 만든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 웅장한 편곡과 LYn의 가슴 저미는 듯한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맴도는 진한 발라드곡으로 탄생,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곡이다.

특히, 이번 4집 음반엔 휘성뿐만 아니라 인기그룹 신화의 에릭이 수록곡 ‘궁금해’의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힙합가수 ‘Crown J’는 수록곡 ‘Lovelyn’의 랩 피쳐링뿐만 아니라 작사와 편곡까지 참여했다. 또, CCM 그룹 ‘믿음의 유산’ 출신의 실력파 보컬 강태우가 수록곡 ‘눈물이 마를까요’에 듀엣으로 참여하는 등 이번 4집 음반에 많은 동료 가수들이 힘을 실어 주었다.

이외에도 대중들에게 LYn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2집 ‘사랑했잖아’의 김세진 작곡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 사랑했잖아 ... part 2’, 김범수의 ‘보고 싶다’ 등의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선사해준 ‘집으로’, 휘성의 ‘안되나요’와 LYn 2집 수록곡 ‘인사’의 이현정이 작곡한 ‘마음이 시키는 일’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참여로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별살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2월 21, 22일 이틀간 명동 에뛰드 매장과 경기도 양평 세트장,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진행, LYn과 함께 모델 이언이 출연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뮤직비디오 세트장이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데 비해 이번 뮤직비디오 세트장은 무려 7일 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사랑의 시작’, ‘열정’, ‘이별 후의 공허함’이라는 3가지 컨셉의 세트 안에서 사랑과 이별의 테마를 순차적인 이미지로 표현, 35mm 필름을 사용하여 색감 좋고 몽환적인 이미지의 한 편의 영화 같은 그림을 담아냈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버전으로 제작, 온라인과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110여 개 에뛰드 매장과 공동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으로 LYn 4집 음반은 벌써부터 많은 관계자들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음반 발매를 앞둔 LYn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음반이 만들어진 것 같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4집 음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