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오색오감’의 광고 주인공인 그녀들은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 작곡가와 함께 멋진 음악을 선보였다. 윤일상 작곡가는 미녀들의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작사 작곡 디렉팅까지 전부 함께했다.이렇게 만들어진 “ 오색오감 “ 은 미녀들(사유리, 구잘, 손요, 브로닌, 도미니크)의 다섯가지 감각이 잘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