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왕자 박현빈이 진짜 사내가 되어 돌아온다. 그 동안 여심을 자극하는 곱상한 외모와 시원스런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현빈은 오는 3월 말 남성미 물씬 풍기는 노래 < 대찬인생 >으로 강한 남성의 면모를 과시하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컴백한다. < 대찬인생 >은 97년 영화 ‘할렐루야’의 OST의 주제가로...